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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훈련

 

변기훈련

음.. 훈련시킬때 사진이 없네요

찍어둔다는게..

저도 처음에는 화장실에 가둬두고 했는데..

소용없어요.. 다들 소용없다고 하던데.. 혹시 싶었지만..

역시였습니다.

그래서 위에 사진 같이 냥이가 쓰는 화장실 안에

아기 시트를 넣고 그 주변 밑으로는 종이박스로 덮었어요.

시트 높이 만큼 종이 박스밑에 스티로폼을 넣어 높이를 만들었구요

시트안에만 모래를 넣어 일을 보게 했어요.

처음에는 공간이 좁아 불편해 했지만

곧 뒷다리만 넣고 일을 보더라구요.

그 뒤에 다른 사람들이 하듯이

다라이에 모래 넣고 변기안에 넣었어요.

그랬더니 올라가서 뒷다리 넣고 일을 보더라구요^^

성공했다 싶었죠.

마지막 모래를 뺐을때 물을 무서워 하지 않아야 하는데요.

다라이를 빼니깐.. 화장실바닥에 사고를 쳤더군요...

자세히 보니깐 깊어서 무서워했어요.

다라이에 물을 담아 뒀더니 일을 보더라구요.

그렇게 적응을 시키고 다라이를 뺐더니

성공~!!!! 글로 설명을 잘 됐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전 3주만에 성공했어요^^

by 미코야옹 | 2008/04/23 23:26 | 미코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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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eace-_-v at 2008/04/24 12:59
3주만에 별 어려움없이 성공한(것처럼 보이는..;;) 미코때문에 주변에 변기훈련 많이 권해봤는데 성공률이 거진 반 정도 밖에 안되더라. 애매하게 실패하면 오히려 어설픈 습관이 남아서 더 고생하기도..;;

으흣. 우리 미코는 참 똘똘하기도 하지! 궁디팡팡해줘야 한다니깐:-)
Commented by 지금은 at 2008/04/25 08:16
오호.. 꽤 어렵군요. 그래도 성공의 열매는 꽤 좋은 듯.
Commented by 미코야옹 at 2008/04/25 13:36
peace : 고양이는 모래만 있으면 거기서 할텐데 언니 주위사람들 실패 많이 했나 보네요? -_-;
지금은 : 아주아주 좋아요^^ 모래값 냄새 모두 잡을수 있거든요~
Commented by 규수 at 2009/01/16 13:21
오우 님 천재 따라해봐야지ㅋㅋ
Commented by 미코야옹 at 2009/01/29 15:35
한번 해보세요~ 훈련만 잘 되면 아주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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